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페이스북
구단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남녀팀 모두 앞으로 2주간 팀 훈련을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컨디션 유지를 위해 구단의 지침에 따라 선수들은 각자 개인 훈련을 실시한다.
코칭 스태프들이 계획한 개별 훈련에는 트레이닝은 물론 식단까지 포함되어 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수단 외에도 코칭 스태프 또한 자택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