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박시은의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은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 남편은 태닝 중. 난 심심하니까 셀카타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박시은은 41세의 나이임이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시은은 1살 연하 배우 진태연과 2015년 결혼했다. 최근 20대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