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벤투스 공식 페이스북
유벤투스의 설명에 따르면 마투이디는 무증상 확진자에 해당하며 현재 자가 격리중인 상태다.
마투이디는 유벤투스 선수단 내 첫번째 확진자가 아니다.
유벤투스는 다니엘레 루가니가 선수단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루가니 역시 마투이디와 마찬가지로 자가 격리에 있는 상황이다.
한편 유벤투스가 자리하고 있는 이탈리아는 19일 현재 누적 확진자가 3만명을 돌파한 상황이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