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박주호 아내 안나가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일주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었어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몸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건후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인 나은과 건후는 KBS2<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셋째를 출산하면서 가족들은 스위스에 머물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