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생명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부천 생명수교회 목사의 부인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오후 기준 부천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었다.
생명수교회 관련 확진자는, 19번째 구로 콜센터 확진자를 제외한 22명이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경기 부천 생명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