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L 공식 페이스북
EPL은 지난 27일 EFL, PFA와 함께한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 결과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현재 세 단체는 코로나19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있으며 ‘안전’을 중심으로 모든 결정을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재 리그 중단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손실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
사진=EPL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