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11년, 판도라 상자 열렸다...드러난 민낯은

양평군, 공사 1대~5대 사장 사기죄 등으로 고소·고발...지역사회 ‘발칵’ / 군민 A씨 “김선교 전 군수와 전·현직 사장 횡령 및 직무유기 혐의 고발” / 양평공사, 11년간 부실액 500억·△30억원 완전자본잠식·정상화에 또 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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