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페이스북
맨유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부상 이전까지 올 시즌 맨유에서 최고의 골잡이로 활약했다.
지난 1월 15일 허리 부상을 입기 전까지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31경기에 나서 39개의 득점을 몰아친 바 있다.
래시포드는 부상 이후 맨유 구단 시설에서 재활을 이어갔고 현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개인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최근 몸 상태가 굉장히 좋아졌다”며 맨유팬들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