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를 통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 한 클럽의 내부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와인바 점주는 3월 19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영업장을 계속 운영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평택시는 와인바 점주가 입국 후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등의 이유로 구상권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유흥업소를 통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 한 클럽의 내부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