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하리수가 반려견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바비랑 사무실 들러서 노래. 잠을 많이 자서 목이 잠겼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마스크를 쓴 반려견을 안고 있다. 특히 하리수의 민낯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하리수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개가 사망했다는 기사 내용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하리수는 2018년 7월 싱글앨범 <Re:Su [Re 다시>을 발매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