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유랑마켓’ 캡처
모두가 물건을 택한 후 ‘우리말 겨루기’가 시작됐다.
게임에서 이긴 자는 원하는 물건을 바꾸거나 선택하지 않는 것 중 하나를 더 할 수 있게 했다.
그런데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서장훈에게 ‘전기 포트’ 구매 연락이 왔다.
유세윤도 연락이 오기 시작했고 장윤정은 “빨리 게임이나 하자”고 말했다.
그 사이 서장훈은 6분 만에 4명에게 연락을 받았다.
한석준은 “조금 더 받았어야 한다”며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