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최강희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자선물 먹는 중. 강제감금. 아프지도 않은데”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강희는 카메라를 보며 과자를 먹고 있다. 특히 민낯인 최강희는 44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27일 방영 예정인 SBS<굿캐스팅>에서 이상엽과 호흡을 맞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