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비싼집 사는 女아이돌 ‘1위’ 등극…40억 대 134평 ‘초호화 아파트’ 거주

방송캡처

[일요신문] 수지가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29일 방영된 엠넷<TMI NEWS>에서는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녀 아이돌 BEST’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날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 1위로 수지가 뽑혔다. 

수지가 사는 논현동 N아파트는 134평으로 현재 매매가가 약 40억 원이었다. 

또한 수지는 강남의 37억 원짜리 건물을 매입했다. 현재 이 건물은 약 45억 원까지 가격이 올랐다. 임대료만 매달 15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 아이돌은 이특이 1위였다. 이특은 성동구 T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매매가는 43억 원이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