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텔레그나
보령을 찾은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송가인, 김재환은 각자 홍보할 물건을 차례로 홍보했다.
장도연의 물건은 한우였다.
장도연은 “이건 껌이지”라며 계약서를 손에 들었는데 미션을 보고 “에잇”이라며 던져버렸다.
미션이 영화 ‘기생충’ 짜파구리를 8분 안에 끓여서 먹이고 ‘우리 한우가 최고야’ 듣기였던 것.
장도연은 난감해하면서도 “화이팅”을 외치며 돌아갔다.
한편 유세윤은 변기청소 용품, 김동현은 프라이팬, 송가인은 비염 치료기, 김재환은 무선 청소기, 양세형은 마사지기 PPL을 맡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