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262.17원이다. 사진=고성준 기자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휘발유 가격은 0.46원 하락한 1262.17원이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0.29원 오른 1354.13원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윳값이 1354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가 121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는 0.76원 내린 1073.08원, LPG는 2.55원 내린 735.02원이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