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수미네반찬
이날 특집 1탄으로 마늘종잡채를 선보였다.
밑간 한 고기를 볶으며 기름이 나오면 당면을 넣어준다. 여기에 참기름을 첨가해 고소한 맛을 살린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썰어둔 마늘종과 파프리카만 넣어준다.
여기에 양조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하면 간단하게 일품요리가 완성된다.
마늘종 최대한 얇게 썰어주는 것이 포인트다.
김수미는 “여경래 셰프는 마늘종을 너무 굴게 썰었다. 최현석 셰프가 제일 잘 했다. 미카엘도 미국 유학 다녀온 보람이 있다”고 평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