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익선동에서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종로구에 따르면 8일 확진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은 2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용인시 6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추정된다.
종로구 익선동에 거주하는 이 환자는 관내 17번째 확진자로 병원에 이송됐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종로구 익선동에서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