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정정아가 출산 근황을 전했다.
12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임이도 71일이다. 저의 최고 몸무게도 71이었는데 유산균 먹고 출산 후 조리원에서도 빼고, 아이 몸무게 빠져도 거의 20킬로그램 찐 살은 언제 빠질지 기약이 없지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아직 무리한 운동은 힘들어서 어찌하나 걱정했는데 출산 후니까. 지금 할 수 있는 다이어트는 여기가 답인듯”이라며 관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3번 유산 끝에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