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고법, 중앙지법)에 마련된 재판안내 게시판이 텅 비어있다. 법원은 서울구치소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인한 사전 예방적 조치로 금일 청사 동관 및 서관 법정을 폐쇄하고 진행 예정이던 재판은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등 급박한사건의 경우 별관에 특별법정을 마련해 진행하며 또한 청사 내부를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고법, 중앙지법)에 마련된 재판안내 게시판이 텅 비어있다. 법원은 서울구치소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인한 사전 예방적 조치로 금일 청사 동관 및 서관 법정을 폐쇄하고 진행 예정이던 재판은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등 급박한사건의 경우 별관에 특별법정을 마련해 진행하며 또한 청사 내부를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웃으며 선거사무소 들어서는 권영세 후보
온라인 기사 ( 2024.04.11 03:31 )
-
축하인사 받는 천하람 당선인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꽃다발 든 개혁신당 이준석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