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대탈출3’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빵공장에서 강제 노동을 해야만 했다.
반항하는 노동자들은 전기충격기 공격까지 받았다.
탈출러들은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조직원들의 눈을 피해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외국인이 전해준 쪽지를 숙소에서 펼쳐본 탈출러들.
하지만 모든 것이 영어였기에 유병재가 해석을 해야했다.
또 숨겨진 가방을 찾는 미션으로 알 수 없는 숫자 암호도 포함돼 있었다.
유병재는 옆방에서 가방을 곧바로 찾아냈다. 탈출러들은 도박을 하는 척 가방을 운반하는데 성공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