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공식 페이스북
라스트 댄스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의 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편지에서 루크 쇼는
“라스트 댄스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중 단연 최고다. 마이클 조던의 정신력에 대한 부분이 매우 인상깊었다.”
며 라스트 댄스라는 다큐멘터리 작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라이벌 구단 맨체스터시티의 진첸코는 최근 드라마 ‘종이의 집’을 팬들에게 추천한 바 있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