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윤지가 딸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23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5월의 마지막 주를 향해갑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누구보다 하루하루 견디는 마음으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시는 의료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딸 라니 양과 마스크를 쓰고 감사와 존경을 뜻하는 수화 동작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이윤지 딸은 엄마와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2015년 첫째 딸 라니 양을 낳았고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