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사진=일요신문DB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3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24명, 인천 22명, 경기 2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67명이 발생했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큰 폭으로 증가한 확진자 수 ‘생활 속 거리두기’ 절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사진=일요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