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이 줄을 서 입장하고 있다. 앞서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고자 법요식을 부처님오신날인 4월 30일에서 한 달 미룬 바 있다. 이날 법요식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의식과 더불어 한 달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이 줄을 서 입장하고 있다. 앞서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고자 법요식을 부처님오신날인 4월 30일에서 한 달 미룬 바 있다. 이날 법요식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의식과 더불어 한 달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12.10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