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온앤오프’
솔라는 집안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볶음밥을 준비했다.
햇반을 전자렌지에 돌린 뒤 사용하는 솔라의 모습에 성시경은 “돌리지 말고 먹는게 더 맛있다”고 조언했다.
요리를 완성한 솔라는 곧바로 침대로 향했다.
직립이 가능한 침대, 휴대폰 거치대, 책상까지 완벽한 셋팅에 김민아는 “내 스타일이다”며 반가워했다.
성시경은 “이게 특이한거냐, 유행인거냐”며 놀라워했다.
솔라는 둘째이모 영상을 보며 집순이 생활을 만끽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