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일요신문] 최창현 남경원 기자 =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만에 ‘0’명을 기록했다.
9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점으로 지역 코로나19 확진누계는 8229명으로 신규 확진은 없다.
완치는 7990(+3)명으로 완치율은 97.1%이다. 사망은 242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8명으로 지역별로 서울 19, 경기 13, 인천 3, 충남 2, 경남 1명이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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