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하늬가 영화 <유령> 출연을 검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이하늬 소속사 측은 “이하늬가 영화 <유령>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령>은 <독전>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의 신작으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스파이물이다.
이하늬는 현재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외계인>에 출연을 확정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윤계상과 7년간 공개열애를 해왔다. 지난 11일 두 사람은 결별 소식을 알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