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유이의 건강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몇 년만인지. 운동 겸 해서 다시 시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봉에 매달려 운동하는 폴 피트니스를 하고 있다. 특히 유이의 군살없이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2일 방영된 MBC<나 혼자 산다>에서 유이는 애프터스쿨 때 뱃살 논란으로 하루 1끼만 먹어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살이 빠지자 이번에는 거식증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유이는 “이제는 나를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