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6일 1322.43원으로 나타났다. 사진=최준필 기자
이날 한국석유공가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리터당 가격은 1322.43원이다. 전날 대비 2.44원 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421.2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곳은 대구로 리터당 1294원이다.
경유는 전국 평균 1127.38원이며 LPG는 749.51원이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