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벽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새벽의 민낯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새벽은 2018년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새. 부산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벽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김새벽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새벽은 <벌새>의 영지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0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독립영화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