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19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33회는 트와이스와 아이유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예고되어 있다.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백아연이 대망의 썸 프로젝트 완결판을 가지고 나온다.
스트레이 키즈도 독보적 콘셉트로 돌아온다.
반전 매력으로 돌아온 위키미키,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아이즈원도 만나볼 수 있다.
D1CE은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너를 그린다’를 선보이며 CRAVITY는 더위도 물리치는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