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차예련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손 잡고 사랑스러운 뒷모습 아기자기 알콩달콩. 사촌오빠, 언니랑 이런 날이 오네. 다컸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촌 언니, 오빠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차예련 주상욱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은 벌써 친척들과도 어울리며 노는 폭풍성장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2017년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