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포지션 임재욱의 아내와 딸이 공개됐다.
23일 방영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한여름 도심 속 여행을 위해 청춘들이 회의실에 모였다.
이날은 ‘여름 특집’으로 제작진이 특별히 결혼한 청춘들의 생활을 찍은 영상을 준비했다.
영상 속에는 반가운 얼굴인 포지션 임재욱이 등장했다. 임재욱은 지난해 9월 8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공개된 임재욱의 아내 김선영 씨는 청순한 미모를 지녀 눈길을 끌었다.
그에게는 생후 6개월차 딸이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딸은 엄마 아빠를 닮아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녀 청춘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신효범은 영상을 보며 “혼수가 아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