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일요신문] 대구·경북권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만에 ‘0명’을 기록했다.
25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점으로 지역 코로나19 확진누계는 8247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경북 완치는 8048(+2)명으로 완치율은 97.5%이다.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확자는 총 47명으로 대구 36명, 경북 11명이다.
사망은 243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지역감염 23명, 해외유입 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 경기 9, 대전 4, 인천 1, 충남 1, 검역 4명이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국번없이 1339’
최창현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