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붐과 함께 녹차 수요가 많아지면서 매년 늘어나는 녹차 찌꺼기를 활용할 수 없을지 고민하던 중 제지회사와 손잡고 녹차로 종이를 만들어 이를 사원들의 명함이나 상자 제작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인 녹차 냅킨은 항균, 방취 효과가 있는 녹차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살려 만든 것으로 수분이 함유되어 부드럽고 종이 원료도 아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100매의 가격이 90엔(약 1800원).
★관련사이트: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090612-00000010-tkwalk-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