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 안쪽에 부착된 녹차분말과 병에 들어있는 천연수를 흔들면 그 둘이 섞이면서 만들어지는 방법으로,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즐거움과 신선함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캡에는 차광성과 밀봉성이 우수한 특수소재를 사용해 빛과 습기에 영향을 받기 쉬운 녹차가루를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지닌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고 한다.
원료 역시 국산 녹차 100%의 영양이 풍부한 차이며, 병 내부의 물은 천연수를 사용해 녹차의 맛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갈증 나는 뜨거운 계절에 어울릴 최적의 상품이 될 듯하다.
가격은 147엔(34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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