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개의 별들이 펼쳐지는 프라네타리움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육안으로 보이는 별이 9000개가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는지! 그 별들을 집 안에서 가족들과 함께 유유히 감상할 수 있는 아스트로 시어터가 개발됐다. 광학설계의 기술을 십분 활용해 6장의 고품질 투영렌즈와 3장의 진광렌즈로 깨끗하고 선명하게 별들을 볼 수 있다. 매일매일 조금씩 바뀌는 1년간의 밤하늘을 재현했기 때문에 자신의 탄생성좌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자, 준비가 됐다면 방의 조명을 끄고 광대한 우주 여행을 떠나보자.
가격은 1만 5750엔(약 20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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