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스테파니 미초바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일상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초바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 앞에서는 정말 예의 바른 강아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초바와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초바는 일상 모습임에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모델 겸 포토그래퍼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최근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스피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피커는 김충재, 나난, 마크 테토, 차인철, 수의사 설채현, 나응식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와 5년째 열애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