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더 짠내투어
이날 규현이 짠 코스대로 부산 곳곳을 둘러봤다. 규현은 해상 케이블카와 용궁 구름다리를 추천했다.
박명수, 인교진, 소이현이 한 케이블카를 탔다. 그런데 인교진은 출발하자마자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바다가 보이는 유리 바닥에 인교진은 무서워 아무 말 대잔치를 벌였다.
인교진은 “규현이 이 XX를”이라며 원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소이현은 맑은 하늘 아래 특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