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것에 대해 “공정과 정의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박은숙 기자
국회는 23일 오후 본회의에서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결의안을 상정했다.
무기명 표결에서 전체 의원 중 반대가 179표, 찬성 109표, 무효 4표가 나와 탄핵소추안이 부결됐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것에 대해 “공정과 정의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박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