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유정이 종영 소감을 전한 가운데 샛별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짧은 상의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김유정의 날씬한 허리와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정은 <편의점 샛별이> 종영에 “마지막 촬영을 하루종일 했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실감이 좀 안난다. 편의점 첫 출근부터 점장님과 티격태격했던 장면들, 샛별이가 액션을 했던 모습들, 모두 기억데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SBS금토드라마<편의점 샛별이>는 오늘(8일) 16회로 막을 내린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