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전효성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그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연두색 짧은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날씬한 허리와 청순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효성은 22일 진행된 제6회 서울웹페스트 2020 온라인 시상식에서 웹드라마<내 마음에 그린>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