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 후 근황+임신 준비 공개 “염색은 안녕”

배윤정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준비 근황을 전했다. 

2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톤다운. 임신 준비 위해 이제 염색은 안녕~어두워지니 더 세보여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검은 머리로 변신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배윤정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안무단 ‘야마앤핫칙스’의 공동단장을 맡고 있다.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등의 안무를 제작한 유명 안무가다. 

지난해 9월 축구선수 출신인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