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백지영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전에 뮤비 촬영 사진 올렸다가 급 삭제하고 다시 올린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촬영 현장에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특히 백지영은 45세 나이임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