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강소라가 결혼하는 가운데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련아련 열매. 남이 찍어준 사진. 애정 듬뿍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강소라는 수수한 차림에도 여신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소라는 오늘(29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8세 연상의 한의사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강소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