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히든싱어6
모창능력자 5인과 2라운드를 펼친 비는 당황함을 숨기지 못했다.
판정단 역시 엇갈린 의견을 내놔 비를 긴장하게 했다.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전현무는 15표를 가져갔다며 비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두 번째 탈락자는 모창 능력자였다.
비는 “수명이 단축될 것 같아요. 초조한게 아니라 화장실 가고 싶다. 사람을 왜 이렇게 만들어요. 비참하게”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초반에 당당한 모습은 어디갔냐”며 놀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