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주일 연장된 뒤, 첫 주말인 5일 뚝섬 유원지에 시민들이 나와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20.09.05 사진/임준선기자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주일 연장된 뒤, 첫 주말인 5일 뚝섬 유원지에 시민들이 나와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20.09.05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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