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 멤버 허영생이 1인 기획사를 차리고 새 프로젝트 앨범과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YS Company 제공
허영생은 “기존 제가 회사에서 못해봤던 것들,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도전해볼 용기가 생기고 앞으로 발전된 허영생의 모습을 보이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허영생은 ‘YS Company’와 팬클럽 ‘y.e.s(Youngsaeng’s Eternal Supporters)’를 재단장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현재 허영생은 새 프로젝트 앨범 및 솔로 앨범, 드라마 OST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많은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