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일요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인천광역시 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지난 8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위로하고 위로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인천교통공사 정희윤 사장, 안희태 경영본부장, 인천광역시 약사회 조상일 회장, 김사연 전 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노력해 주신 인천광역시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현 상황을 서로 협력해서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