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히든싱어6’
긴장된 상태로 1라운드를 진행한 화사. 그런데 노래를 끝낸 화사는 “해볼만 하기도 하고 왔다리 갔다리”한다.
투표 결과 6번이 32표로 탈락했다.
‘저승사자’로 불리는 김경호는 6번을 화사라고 지목했는데 그 결과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김경호는 “잘 했는데. 나는 정말 안 되는가보다”며 절망했다.
다행히 6번은 화사가 아닌 모창능력자였다.
한편 신봉선은 신인가수 캡사이신으로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